반응형 코로나선별검사소1 서울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56개소 추가 설치 -서울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 가능한 선별검사소 운영 -침으로 검진하는 타액PCR, 30분 안에 알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도입 -시내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역(서울역, 사당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56개소 설치 -군의관, 군병력 및 자치구 행정인력 투입, 간단한 문진표 작성하면 익명검사 [벤처미디어 김현주 기자] 서울시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 56개소를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수도권 집중 검사기간”의 일환으로 자치구와 협력하여 주말동안 긴급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난 14일을 기준으로 선별검사소 14개소를 열고 순차..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