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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지원2

청년 일자리 지원하는 청년 정책 청년들이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청년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1.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IT활용 가능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간 인건비을 지원한다. 월보수 200만원 이상인 경우 180만원 및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월보수 200만원 미만의 경우 지급 임금의 90% 및 간접노무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가능 기업은 채용계획서 제출 직전 달의 말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가 5인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예외적으로 일부 업종(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유망업종-전후방산업, 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대표자 청년, 창업7년 이내)의 경우 1~4인 경우도 참여 가능하다. 채용 가능한 청년은 채용일 기준으로 만15세 .. 2020. 11. 6.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기업에 발달장애인 인턴…상생일자리 창출 -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에 장애인이 일손 도움을 주는 잡드림(Job Dream)사업 실시 - 최장 2년까지 근무 가능,서울시는 인턴 급여(시급 8,590원,월 90만원)지급 - 인턴 채용 희망 기업은 8월14일까지 [벤처미디어=최한규 기자] 서울시가 시비 7억원을 투입, 발달장애인 70명의 민간기업 취업 및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발달장애인 민간기업 인턴십 사업(잡드림〈Job dream〉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발달장애인 인턴을 총 70명 지원할 계획으로 이미 10여명은 신세계푸드, 동원홈푸드 등에서 일하고 있으며, 추가로 60명이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상품포장, 급식업무 보조, 진열대 정리, 식품제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 2020.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