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니어일자리3 서울시 '디딜자리 프로젝트', 경단녀·시니어 공익활동가 인생2막에 날개 - 공익활동가 일 경험 참여자 96명 중 62.5%가 40대 이상 경력단절여성, 5060시니어 - 임신·육아로 경력단절, 코로나19 실직한 4050여성들 양질의 일자리에서 새 미래 설계 - 은퇴 시니어의 새로운 일자리 징검다리 역할… 전문지식‧경험…전문지식‧ 사회 환원, 자아실현 동시에 [벤처미디어=김현주 기자] 공익활동가로서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시민사회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가 경력단절 여성, 5060 시니어 등 일자리 취약계층 인생 2막에2막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시민사회 디딜자리 100프로젝트’는 공익활동 단체 등에서 공익활동가로 일하고 싶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에게 일 경험을 제공해 향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이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 2020. 11. 8. 서울시50플러스재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50+일자리 발굴 업무협약 - 8일(수) 50+세대의 사회적 경제 분야 진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 50+세대 인재 발굴 및 사회적 경제 취·창업 지원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노력 - 인천·경기 등 수도권 사회적 경제 기업 활성화 지원 위해 서울 50+인재 진입 경로 마련 [벤처미디어=신민용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50+세대의 사회적 경제 분야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8일(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과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0+세대를 위한 사회적 경제 분야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우수한 50+인재의 다양한 진출 경로를 마련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험과 경력을 갖춘 50+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을 사회적 경제 기.. 2020. 7. 8. 서울그린트러스트 공원의친구들, 2020년 공원 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6월 1일 시작 [벤처미디어=김현주 기자] 지속 가능한 도시공원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공원 운영 기관을 지원해 온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의 공원의친구들이 6월 1일부터 공원 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공원의친구들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주최하고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사가 후원하는 공원 자원봉사 플랫폼이자 캠페인이다. 2015년 시작된 ‘공원의친구들’은 전국 도시공원 시민운동의 기반 역할을 해왔다. 2019년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개 지역, 14개 기관, 23개 공원을 선정해 총 1억39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이 위축되고 시민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날로 중요해지는 가운데 전국 도시공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연결을 위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친구공원을 모집한.. 2020.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