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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시티투어버스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서울 투어+공연 무료 이벤트

벤처미디어 2020. 11. 4.

- 서울시티투어 신청기간 11. 15 까지, 추첨을 통해 탑승자 선정

- 버스서 공연관람, 역사이야기 듣는 <2020 메모리즈 인 서울> 3개 코스 11.4~20

- <도심고궁남산코스><전통문화코스> 일제 독립투사 이야기 마술팝핀 등 공연으로

- 임꺽정 배우 김홍표스토리텔러로 참여, 방탄소년단과 협업 댄스팀도 공연

-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평화의 길 코스> 스토리텔러와 서울~파주DMZ 투어

서울시티투어X문화예술공연 - 도심고궁남산코스  ⓒ벤처미디어

[벤처미디어=이보나 기자] 서울시가 도심 여행과 서울의 역사적 스토리, 문화예술 공연이 결합된 이색 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 <2020 메모리즈 인 서울>11.4()~20() 3주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시민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덕수궁, DDP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역사적 장소로 이동하고, 각 장소에선 독립운동 등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연극, 마술, 무용, 팝핀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시민들은 버스 안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총 3개 코스를 운영한다. 코스 별로 각기 다른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투사 이야기부터 1960년대 버스 안내방송을 담당했던 승무원 여차장까지 <도심고궁남산코스><전통문화코스>에서 만날 수 있다. 덕수궁 대한문 등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이 밀서를 주고받으며 결의하는 모습의 연극이 펼쳐지고, 전쟁기념관 등에서는 학도병이 가족과 이별하는 장면을 현대무용으로 만날 수 있다.

 

도심고궁코스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 엄중한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이름 없는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연극과 공연으로 전달하는 코스로, 이동 경로는 광화문 - 덕수궁 - 남대문시장 - 서울역 - 전쟁기념관 - 이태원 - N서울타워 - 남산골한옥마을 - DDP - 창덕궁 - 인사동 - 청와대앞 - 경복궁 - 세종문화회관이며, 120분 소요예정이다.

 

서울시티투어X문화예술공연 - 전통문화코스  ⓒ벤처미디어

전통문화코스는 대한민국의 1960년대의 레트로 감성을 담아 그 시절 버스의 상징인 여차장과 시간여행자가 함께 여행하며 역사가 기록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기억해야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코스이며, 이동 경로는 DDP - 시청 - 청와대 - 통인시장 - 세종문화회관 - 서울역 - 남대문시장 - 남산오르미 - 명동 - 종각 - 인사동 - 종묘 - 광장시장이며, 100분 소요 예정이다.

 

두 개 코스에선 드라마 임꺽정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김홍표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관객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한다. 지난 '19년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으로 화제가 된 댄스팀 로보트로닉 하모닉스도 공연을 선보인다.

 

<평화의 길 코스>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서울을 넘어 파주DMZ까지 가는 코스다. 해설사와 함께 전쟁기념관과 임진각을 둘러보고, DMZ를 직접 투어 한다.

 

평화의 길 코스는 파주 DMZ에 이르기까지 평화 역사의 흔적이 담긴 거점을 여행하며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소 경험하고 느껴보는 코스로, 이동 경로는 정류장(광화문정류장 or DDP정류장) - 용산전쟁기념관 - 심학산두부마을 - 임진각 - DMZ 투어(DMZ 셔틀버스 이용) - 서울시티투어버스 정류장(광화문정류장 or DDP정류장)로 8시간 30분 소요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15()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hnesquetour.com)에서 서울, 버스,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최종 탑승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 서울시가 준비한 서울시티투어버스 무료 체험 이벤트는 기존 코스와는 차별화된 연극, 판소리, 무용 등 서울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이 접목된 테마 코스. 참여자들에게 재미와 추억, 그리고 서울관광 명소에 대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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