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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마을학교사업 추진

벤처미디어 2020. 10. 9.

[벤처미디어=황일구 기자] 완주군이 청년이 가르치고, 청년이 배우는 청년마을학교사업을 본격화한다.

 

8일 완주군은 오는 10일부터 청년 강사가 청년(만18-만39세이하)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청년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을학교 사업은 강사와 학습자가 모두 청년으로 청년 강사에게는 강의 기회를, 청년 학습자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동안 미뤄졌던 프로그램들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최소 인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청년강사를 모집해 취·창업 분야, 문화·예술분야, 자기계발 분야 등 청년의 다양한 교육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강사진을 모집했다.

 

10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과정과 ‘나도 브루잉 바리스타’ 과정을 운영한다.  

 

청년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총 5회 과정으로 이뤄지며 교육과정 이후 창업까지 연계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월 프로그램은 ‘인성예절 지도자 양성’ 과정과 ‘리본공예(독학부터 수익창출까지)’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마을학교 관련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완주군청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290-3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청년들이 청년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자기 역량을 쌓고 지역에 정착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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